연재와 칼럼 영역은 정기 연재되는 뉴스나 칼럼을 모아 제공하는 공간으로 하루 평균 40~50여개의 뉴스가 갱신된다. 네이버는 300여개의 연재 및 칼럼 뉴스 묶음에서 개인의 관심사에 적합한 뉴스를 자동으로 추출, 관련도 높은 뉴스에 순위를 매기고 추천한다.
네이버는 “연재 및 칼럼 뉴스는 개인의 관심사, 선호도에 따른 주제나 관점, 필진 등이 명확해 추천에 보다 적합하다”며 “이용자들은 해당 영역에서 취향에 맞는 뉴스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대비 인당 최대 10배 이상의 연재 및 칼럼 뉴스를 구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네이버는 연예. 스포츠, 경제M판에 에어스를 적용한 바 있다. 앞으로 패션뷰티. 리빙판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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