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탑게임즈는 장난감 제조 및 게임 개발·퍼블리셔로 유명한 라스타그룹(Rastar Group)의 계열회사로 현재 중국에서 다수의 웹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위메이드는 팀탑게임즈에 미르의전설2 IP를 제공하고 팀탑게임즈는 이를 활용해 모바일게임 1종을 개발·서비스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미르의 전설’ IP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며, 지속적으로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중국에서 훌륭한 파트너들과 좋은 계약을 통해 미르의 전설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법원, 신동호 EBS 신임사장 임명 제동…집행정지 신청 인용
2025-04-07 17:31:11유상임 장관, 잔여 임기 과제는… "GPU 보릿고개, 추경 절실" (종합)
2025-04-07 14:07:45[일문일답] 유상임 장관 “남은 임기 2개월 남짓…ICT 발전 위해 최선”
2025-04-07 13:35:25과기정통부, 6G 리더십 확보한다…저궤도 위성통신 R&D 착수
2025-04-07 11:00:00KT “AI로 392건 보이스피싱탐지, 160억원 피해예방 효과”
2025-04-07 10:12:28[인터뷰] “메시지 마케팅 시장, 지속 성장 중”...iM택시가 KT 택한 이유는?
2025-04-07 09:00:00[단독] 남성판 '호텔 델루나'…신작 '그랜드 갤럭시' 넷플릭스行
2025-04-07 17:39:51[DD퇴근길] IDC 꺼지자 시스템 셧다운…"메일나라, 복구 중"
2025-04-07 17:10:02네이버-브릴리언트 코리아, AI기술-데이터 협력 시작한다
2025-04-07 16:41:06카카오게임즈, 장애인 게임 접근성 높인다…3년 연속 보조기기 지원
2025-04-07 14:49:33지그재그, 온·오프라인 '뷰티 페스타' 개최…최대 97% 할인
2025-04-07 1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