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28일 개최된 201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화성) 17라인 일부를 (V낸드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4세대(64단) V낸드를 연내 양산할 계획”이라며 “2017년 공급은 램프업(공급량 증대) 속도가 불확실성이 있고 3D 낸드의 초기 투자비용과 기술 난이도를 봤을 때 드라마틱한 수요 증가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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