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스토리에 첫 선을 보인 낚시 시스템은 미니 게임 형태의 낚시를 통해 새로운 물고기를 획득하고 키우는 콘텐츠다. 철갑상어, 미갈루 등 새로운 17종 물고기는 3층 구조로 된 낚시 수조의 입체감과 어우러진 이색 볼거리를 전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2014년 출시돼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이 게임은 300여종의 동물들을 교배하며 육성하는 소셜게임이다.
게임 서비스를 담당하는 최형일 PD는 “미니 게임으로 구성된 낚시 콘텐츠를 통해 물고기 획득, 육성과 나만의 수조를 만드는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즌2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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