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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 발표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 지사장 조현제)는 적응력과 협업 기능이 뛰어난 통합 아키텍처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12일 발표했다.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은 인프라스트럭처 중심부에서 클라우드, 또는 IoT 및 원격 기기에 대한 위협 보호를 제공해 많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분산된 환경에서 통합 보안을 지원할 수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Security Fabric)’은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에서 ‘허점 없는 보안’을 제공한다.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경제에서 IT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s Security Fabric)’은 확장성(scalability), 인식(awareness), 보안(security), 실행력(actionable), 개방성(open)이라는 5가지 상호의존적인 요소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단일 아키텍처로 기존의 자율 시스템들을 통합한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경계가 사라진 네트워크에 대한 위협을 감지, 방어하기 위해 ‘보안 패브릭’은 용량,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동적인 확장성(scalability)과 함께, 전방위적 보호를 위한 측면 확장을 지원한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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