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28일 개최된 2016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0나노 낸드플래시 캐파는 기존 양산라인에서 전환해서 사용중이며 증설이 필요하면 공장증설과 함께 필요시에 추가설비를 확보할 예정”이라며 “V낸드는 증산을 하고 있고 집중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헌 의원, 대선 앞두고 현장 소통…"과학기술인은 국정운영 동반자"
2025-04-14 18:28:20“0% 수렴” 3G 종료 분위기…6월 재할당계획에 ‘주목’
2025-04-14 15:43:54“민간주도 우주항공산업 위한 정부 지원 절실”...화우·KAIA 세미나 개최
2025-04-14 15:33:23LGU+ ‘찐심데이’, 지속 소통하는 ‘찐심크루’로 확대
2025-04-14 11:15:56KT, 악성문자알림 서비스 MMS로 확대…AI로 99% 잡아낸다
2025-04-14 10:56:26넷플릭스, 韓 매출 9000억원 육박, 티빙·웨이브는 '먹구름'
2025-04-14 18:12:20쏘카, 신차장기렌트 플랜 출시…"위약금·약정 주행거리 부담 없앤다"
2025-04-14 18:01:36금융당국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미신고 외국 가상자산업자 앱 14개, 국내 접속 차단"
2025-04-14 17:49:54스마일게이트홀딩스, 작년 영업익 5146억원… 전년比 4.9%↑
2025-04-14 17:21:42[DD퇴근길] 이재명, 경선 첫 행보는…메타 인수 거절한 '퓨리오사AI'
2025-04-14 17:11:12잡코리아, 외국인 구인구직 앱 '클릭' 서비스 출시…"AI 맞춤공고 추천"
2025-04-14 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