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LG전자가 다음달 1일 ‘슈퍼 프리미엄폰’으로 알려진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한다.
15일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 정도현)는 한국 서울과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공개행사에 대한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날 공개된 초청장에는 영화 촬영시 쓰이는 슬레이트에 ‘SAVE THE DATE(날짜를 비워두세요)’란 글귀가 적혀있다. 제작자는 ‘LG’, 감독은 ‘당신(YOU)’로 기재됐다. 날짜와 장소는 ‘2015.10.1.’과 ‘서울’로 적혀있다.
슬레이트를 중심으로 초대장을 꾸민 이유는 신제품에 영상에 대한 기능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화질 동영상 촬영이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채택 등이 점쳐진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외서도 응급의료 상담 가능”…LGU+, 소방청과 '안전·연결' 캠페인 진행
2025-05-11 12:00:00[OTT레이더] 강하늘X고민시의 쓰리스타 로맨스, 넷플릭스 '당신의 맛'
2025-05-11 11:54:28SKT 유심 교체 고객 143만명…6월 말까지 1077만장 유심 확보
2025-05-11 11:54:16SKT, '유심 교체' 대신 '유심 재설정' 도입…"티머니·금융인증서 교체 필요 X"
2025-05-11 10:00:08[현장]“어르신, 온라인 예약 하셨어요?”...SKT 유심교체 방문해보니
2025-05-10 07:07:00[DD퇴근길] 김영섭號 KT, 통신 다음은 AI…"MS 협력 성과 가시화"
2025-05-09 17:25:15[툰설툰설] '파격'과 '격정'의 콜라보…개꿈 vs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2025-05-11 15:07:38[네카오는 지금] 1분기 엇갈린 성적표…AI 전략으로 반전 노린다
2025-05-11 15:07:16[인터뷰] 의사 가운 벗고 AI 입다…실리콘밸리 홀린 ‘피클’
2025-05-11 11:55:43[IT클로즈업] 오프라인은 힘든데…네카오 커머스 1분기 호실적 비결은
2025-05-11 11:37:17국내 플랫폼 다 죽는다…"공정거래법 개정안, 경쟁력 약화할 것"
2025-05-09 19: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