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부터 올레스퀘어에서 ‘스마트폰 영화아카데미’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스마트폰 영화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KT의 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 감독이 스마트폰 영화 제작 방법을 알려주는 자리다. 올해는 봉만대 이호재 강동헌 민병우 감독 등이 강사로 나선다. 오는 26일부터 9월27일까지 총 8회 진행 예정이다.
스마트폰 영화아카데미는 블로그(http://cafe.naver.com/omsacademy)를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매회 선착순 100명 마감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www.ollehfilm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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