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도 SK텔레콤에 이어 어린이폰 사업에 나섰다.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U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3세대(3G) 이동통신 기반 어린이폰과 안심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단말 구매비는 3년 약정을 하면 받지 않는다. 월 이용료는 8800원이다.
KT는 “교육부와 통신사가 함께 하는 서비스며 단말기 출고가는 경쟁사와 차이가 나기 때문에 공개하기 어렵다”라며 “대부분 학교를 대상으로 공급해 출고가는 중요치 않다”라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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