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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교통사고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 제공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팅크웨어(www.thinkware.co.kr 대표 이흥복)는 블랙박스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와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랙박스 브랜드 캠페인은 ‘Think Small’이라는 슬로건 아래 블랙박스 사고영상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인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영상과 내용을 등록하면 전문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함께 사고 영상을 분석, 기본적인 과실 여부부터 대응 방법까지 구체적인 법률 상담 내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세이프업 케어 서비스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구매 고객 중 홈페이지 제품 등록고객에게 ▲플래시 메모리 교체 주기관리 ▲펌웨어 ▲정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팅크웨어는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아이나비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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