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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자사 블랙박스로 실제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 재연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팅크웨어(www.thinkware.co.kr 대표 이흥복)는 ‘아이나비 QXD900 뷰’를 장착한 차량이 실제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를 재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달 16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인근에서 촬영된 3중 추돌사고는 3대의 차량에 아이나비 QXD900 뷰를 장착하고 전문 스턴트맨이 운전대를 잡았다. 빗길 속 차량은 굉음을 내며 세워진 앞차를 들이박았고 연이어 추돌하는 3중 추돌 사고를 재연했다.

이미 팅크웨어는 작년 25미터 상공에서 차량을 수 차례 낙하시키는 ‘아이나비 FXD900마하’ 실험영상으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실제 교통사고 재연을 통해 아이나비 QXD900 뷰의 기능과 품질을 간접적으로 남아 검증할 수 있어 소비자의 만족감은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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