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패드8.3 LTE’ 버라이즌 통해 출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북미 롱텀에볼루션(LTE) 태블릿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는 오는 6일 태블릿 ‘G패드8.3 LTE’를 미국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G패드8.3 LTE는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와이어리스가 유통한다.
이연모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북미영업담당(전무)은 “최근 태블릿 소비자는 노트북급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대화면 기기를 원하고 있다”며 “G패드8.3 LTE는 크고 선명한 풀HD 디스플레이와 뛰어난 기기 간 연결성을 기반으로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모두에서 탁월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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