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LG전자는 27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2013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중국, 인도, 중남미 국가에서 일본 업체의 시장점유율이 소폭 증가한 것은 맞다”며 “LG전자는 제품력, 특히 일본 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확실히 선점하겠다”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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