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는 최근 폐막한‘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자사의 디지털 복합기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도 자사의 아페오스포트-IV C5570 제품과 소모품 일체, 지원 인력을 후원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오는 5월 개최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도 자사의 제품과 인력을 공식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국제 행사를 후원한다는 방침이다.
황인태 한국후지제록스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와 기업들에게 수준 높은 문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