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는 최근 폐막한‘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자사의 디지털 복합기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도 자사의 아페오스포트-IV C5570 제품과 소모품 일체, 지원 인력을 후원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오는 5월 개최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도 자사의 제품과 인력을 공식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국제 행사를 후원한다는 방침이다.
황인태 한국후지제록스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와 기업들에게 수준 높은 문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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