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9일까지 코엑스서 상영…마이크로사이트서 초대권 증정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로 만든 영화 등을 볼 수 있는 행사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최지성)는 오는 2월9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시네노트 영화축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네노트는 1개 웹툰에서 시작해 서로 다른 결말을 맺는 3편의 영화다. 웹툰 촬영 음악 등을 모두 갤럭시 노트로 했다. 이재용 감독(여배우들), 강형철 감독(써니), 장훈 감독(고지전), 영화배우 하정우, 가수 이승철, 손제호 작가, 이광수 작가 등이 참여했다.
영화를 보려면 시네노트 마이크로사이트(http://www.howtolivesmart.com/cinenote)를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회당 58명에게 1인 2매씩 초대권을 준다.
한편 삼성전자는 시네노트를 오는 3월 칸 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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