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매출 546억원 목표 밝혀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컴투스의 2011년 연간 매출이 362억원,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2%,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4분기에 분기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신작이 호응을 보이면서 얻은 결과다
25일 컴투스(www.com2us.com 대표 박지영)는 2011년 연간 실적으로 매출 362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41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 17.2%, 영업이익 14.3%, 당기순이익 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2011년 4분기 출시한 ‘홈런배틀2’, ‘타이니팜’ 등 주요 스마트폰 게임의 매출 증가가 큰 보탬이 됐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12억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이다. 분기매출로는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겼다.
컴투스는 연간 실적에 대해 “‘홈런배틀’, ‘이노티아’ 등 기존 인기 게임들이 견조하게 매출을 유지하고 ‘타워 디펜스’, ‘타이니팜’ 등 2011년 새로 출시한 게임들이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게임 연간 매출은 230억원(매출비중 64%)으로 전년대비 72% 증가했다. 연간 해외 매출은 176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49%를 차지했다.
컴투스는 2012년 전체 매출 546억원,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47억원으로 전년대비 51% 이상의 성장 계획을 밝혔다. 올해 스마트폰 게임 매출은 480억원(매출비중 88%), 해외 매출은 366억원(매출비중 67%)이 목표다. 출시할 게임 수는 총 43종으로 이 가운데 소셜게임(SNG)을 20종으로 채운다.
컴투스의 최백용 이사(CFO, 최고재무책임자)는 “앱스토어 43종, T스토어 등 국내 오픈마켓 40종 등 국내외 시장 모두에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 글로벌 리딩 스마트폰 게임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 경영계획과 관련해 최 이사는 “현재의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경쟁 상황은 단기적인 이익 위주의 전략보다는 지속적인 빅히트 타이틀의 창출 및 게임유저기반의 확충에 기반한 중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익 부문에 부담이 되겠지만 투자도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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