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LG전자의 울트라북이 한국에서 부팅시간이 가장 빠른 노트북으로 인증을 받았다.
17일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는 최근 출시한 엑스노트 Z330이 한국 기네스 기록원으로부터 부팅속도 9.9초에 대해 대한민국 최단 기록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2’에서도 빠른 부팅속도와 고성능 및 초슬림 디자인으로 호평을 얻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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