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오픈월드 2011 취재차 샌프란시스코에 머물고 있는데, 애플의 고향과 다름없는 이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스티브 잡스 CEO 소식에 마음 아파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마켓스트리트에 있는 애플 매장 앞은 추모객으로 장사진을 치고 있는 모습을 아이폰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애플 매장 앞. 스티브 잡스 CEO 추모객으로 붐비고 있다.
한 여성이 애플 매장 앞에 헌화하고 있다.
애플 매장 유리벽에 붙어있는 다양한 언어의 추모 메시지들. 한글도 보인다.
한 여성이 애플 매장 유리벽에 추모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애플 매장 앞 거리
애플 제품을 전시하고 추모하는 사람들
현지 언론의 취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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