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디에스앤지시스템(대표 서정열)은 내년부터 시장을 본격 공략하게 될 서버, 스토리지 및 워크스테이션등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1U(최대 4GPU), 2U(최대 6GPU) 멀티-GPU 시스템과 7U 엔클로저에서 20개의 GPU와 20개의 CPU를 제공하는 고밀도의 GPU 슈퍼 블레이드, 최대 80코어/2TB 메모리를 지원하며 미션크리티컬 환경에 최적화된 8웨이 5U 타입의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가상화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가진 고성능 스토리지의 시연 및 고객 활용 사례도 발표된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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