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개막 앞서 대형 옥외광고 설치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전자가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 2011’에 개막에 앞서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최지성)는 2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 멀티미디어 전시회 ‘IFA 2011’에 맞춰 독일 독일 베를린 국제공항과 포츠담 광장, 베를린 메세(Messe) 전시장 입구 등에 삼성 스마트TV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스마트TV와 생활가전 제품,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하반기 전략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를린(독일)=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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