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통신 플랫폼으로 불리는 IMS(IP Multimedia Subsystem) 기반의 서비스가 올해부터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통 사업자들이 3G와 결합을 통해 모바일메신저, 비디오쉐어링 등 IMS 기반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의 출시 계획을 세워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통사들은 IMS 기반 부가 서비스의 본격 활성화를 위해 IMS 클라이언트를 탑재한 전용 단말을 올해 초부터 출시한다는 방침이어서,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한층 강화된 IMS 기반 서비스가 내년도 붐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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