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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선고 D-1, 지역화폐·결제 등 '이재명 관련주' 강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의 하락에 불구하고 지역화폐 및 소액 결제 등 '이재명 관련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1시 기준, 국내 증시에서 대표적인 지역화폐 정책 관련주인 코나아이는 전일대비 18.58% 급등한 3만3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각 지역화폐와 연계된 간편결제 API서비스를 제공하는 쿠콘은 3.04%, 결제시스템과 토큰증권(STO)구축에 강점을 가진 핑거가 1.75% 올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지역화폐 관련주는 아니지만 소프트캠프는 배환국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학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상한가(30.00%)에 터치했다. 또 오리엔트정공(+11.39%), 형지I&C(+16.82%)로 초강세 흐름이다.

시장에선 "내일 헌재 선고 이후, 조기대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재명 테마주가 탄력을 받고 있는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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