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화웨이가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푸라(Pura) X’를 공개했다. 중국 시장에서만 판매된다. 펼쳤을 때 16:10 화면비의 6.3인치 디스플레이가 되기 때문에 기존 플립방식의 폴더블과는 달리 좌우 너비가 넓다.
외형적인 독특함이 있기는 화웨이 완전 독립을 의미하는 첫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핵심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코드 없이 완전 독립한 ‘하모니 OS 넥스트’를 기반으로 하며, 온 디바이스 AI를 실현하는 ‘하모니 인텔리전스’가 첫 도입된 제품이기도 하다. 핵심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화웨이가 홀로서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업계가 이를 주목해야 한다. 화웨이의 AI 역량이 매년 성장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20일(현지시간) 화웨이는 중국 자체 웹페이지를 통해 ‘푸라 X’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푸라 X’의 가격은 7499위안(약 103만원) 수준이다.
화웨이는 ‘푸라X’의 디자인 콘셉트로 기존 플립폰과 차별화된 가로로 여는 방식을 택했다. 이 때문에 태블릿에 준하는 16대10 화면비를 보유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푸라 X’는 화웨이 최초로 안드로이드 앱을 지원하지 않는 하모니OS 넥스트 운영체제를 적용한 스마트폰이다. 또한, 화웨이의 AI 모델 ‘팡구(Pangu)’와 딥시크(DeepSeek)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체 AI 어시스턴트 ’하모니 인텔리전스(Harmony Intelligence)’가 첫 탑재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구글과 함께 갤럭시 AI를 확장하고 있으며, 애플은 최근 집단소송에 직면하면서 애플 인텔리전스 전략에 위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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