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공급망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자이오넥스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기반 SCM 솔루션으로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이오넥스는 SCM 분야에서 20년 이상 축적해온 경쟁력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및 AI 기술을 접목한 SCM 솔루션 ‘플란넬’을 신규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SCM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플란넬은 기업 공급망을 계획하고 재고를 관리하는 SaaS 기반 SCM 솔루션이다. 자체 개발한 AI·ML 알고리즘과 통계 기법을 활용해 정확한 수요 예측 기능을 제공한다. 중앙에서 전체 네트워크를 관리해 공급 계획 주기 시간을 80% 이상 단축할 수 있으며, 재고 소진을 30% 이상 감소할 수 있다.
최근 1년간 락앤락, 이그니스 등 국내 기업을 시작으로 중국 유통기업 모호, 일본 제조기업인 스노우피크, 마제스티 골프, 유통기업인 피츠 코퍼레이션 등을 비롯한 다수 글로벌 기업에 도입했다.
류동식 자이오넥스 대표는 “지정학적 위험 요소에 따라 글로벌 소싱 협업 체계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공급망 관리 중요성과 AI 기술을 활용한 사전 리스크 관리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이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복잡한 공급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국내외 SCM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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