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24에 앞서 기자회견을 연다.
퀄컴(대표 크리스티아노 아몬)은 오는 9월 6일 IFA 2024 개막에 앞선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가 퀄컴의 스냅드래곤X 시리즈를 확장해 코파일럿 플러스 PC로 더 많은 사용자에게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 및 AI 기능을 제공하는 방법을 공유한다고 발표했다.
퀄컴은 지난 6월 스냅드래곤 X 시리즈 기반의 코파일럿 플러스 PC를 전세계 OEM과 협력해 출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아몬 CEO는 컴퓨팅 경험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퀄컴이 어떻게 윈도 생태계에서 성능 리더십을 회복하고 있는지를 발표한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4일 오후 1시에 개최될 예정으로 생중계를 통해 한국시간 4일 오후 8시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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