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문대찬기자]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가 올해 ‘붉은사막’ 등 신작 준비에 집중하고, ‘검은사막’의 중국 서비스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29일 경기도 과천 펄어비스 사옥에서 열린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와 감사 선임의 건 등 7개 안건을 통과시켰다.
허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는 가운데, 차기 신작들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붉은사막은 올해 유저 시연을 진행하는 등 그 접점을 넓혀가며 성공 가능성을 키우도록 하겠다. 출시 일정에 대해선 연중 마케팅 진행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공개하겠다”며 “오랜 기다림과 큰 기대가 있는 만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2019년 공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펄어비스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마케팅과 테스트를 진행하며 마지막 담금질을 계획하고 있다.
허 대표는 붉은사막 외에도 자회사 CCP 게임즈의 신작 ‘이브갤럭시컨퀘스트’와 ‘이브뱅가드’도 올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최근 공개한 ‘프로젝트어웨이크닝’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페이즈3’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라이브 게임 검은사막의 중국 진출도 준비한다. 허 대표는 “검은사막을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 할 수 있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상황을 감안하면 판호 발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검은사막모바일’을 교훈 삼아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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