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왕진화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본점, 강남점 등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팝업을 통해 프랑스, 스페인 등의 초콜릿 브랜드를 한 데 모아 소개한다.
강남점 지하1층 스위트파크에서는 국내 최고 쇼콜라티에 고은수 셰프가 운영하는 초콜릿 브랜드 삐아프(Piaf)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랑스 초콜릿 르 쇼콜라 데 프랑쉐 4만5000원(16구) ▲스페인 초콜릿 아마틀러 우간다 초콜릿(카카오81%) 1만3900원 ▲삐아프 피에스 몽테 7만5000원(화이트데이 한정 상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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