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최민지 기자] 인터파크트리플(대표 최휘영)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집계하는 항공여객판매대금 정산제도(이하 BSP) 기준 8월 항공권 발권액 116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149% 성장한 수치다. 지난 5월부터 4개월 연속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해외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앞서, 인터파크트리플은 ‘해외여행 1등은 크다. 인터파크다’ 캠페인을 통해 해외여행 인벤토리와 경쟁력을 강조하는 중이다.
인터파크트리플은 “공신력을 인정받은 BSP 기준 8월에도 업계 1위를 이어가며 국내 대표 해외여행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인터파크트리플만의 서비스와 고객 혜택을 지속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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