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플립4 비스포크 에디션’도 내놨다. 삼성닷컴에서 75개 조합을 할 수 있다. ▲골드 ▲실버 ▲블랙 프레임 3종과 ▲옐로우 ▲화이트 ▲네이비 ▲카키 ▲레드 5종 전후면 색상을 배열하는 방식이다. 통신사는 실버 프레임과 화이트 색상 조합만 판매한다. 슬림 커버는 기본이다. 출고가는 ▲256GB 140만8000원 ▲512GB 152만9000원이다.
Z폴드4 출고가는 ▲256GB 199만8700원 ▲512GB 211만9700원 ▲1테라바이트(TB) 236만1700원이다. 1TB 모델은 삼성닷컴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색상은 ▲팬텀 블랙 ▲그레이 그린 ▲베이지 3종이다. 버건디 색상은 자급제 전용이다.
예약구매자는 23일부터 제품 개통이 가능하다.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 보장형 2년권’을 증정한다. 커버 1종과 콜라보 액세서리도 받을 수 있다. 커버는 Z플립4는 ‘클리어커버 위드 링’을 Z폴드4는 스탠딩커버 위드 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쎄타 네트워크 활용 ‘뉴 갤럭시 대체불가능한 토큰(NFT: Non-Fungible Token)’ 1종 ▲워치 5·충전기·더 프리스타일 30% 할인 쿠폰 ▲원드라이브 100GB 6개월 무료 체험권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체험권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 등을 지원한다.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은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기존 폰을 반납하면 중고 시세보다 최대 10만원을 더 쳐 보상해준다.
삼성전자는 통신사를 통해 ‘젠Z폰’을 별도로 출시한다. Z플립4 기반이다.
Z플립4와 액세서리 등을 패키지로 구성했다. SK텔레콤은 ‘원더플립 화이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출고가는 138만6000원이다. KT는 ‘우영우 에디션’과 ‘나이스웨더 에디션’을 공급한다. 출고가는 각각 138만6000원과 139만7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메종키츠네 에디션’을 138만6000원에 내놓는다.
10월31일까지 젠Z폰 개통자 중 1993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는 ▲버즈 라이브 무료 또는 버즈2프로 30% 할인쿠폰 ▲후면 패널 1회 무상 교체 혜택을 준다.
사전구매자는 워치5프로 블루투스의 경우 ▲풀커버팩 ▲충전도크 거치대를 받을 수 있다. 워치5 블루투스의 경우 풀커버 스타일링팩 또는 스톤헨지 스트랩링 1종을 제공한다. 워치5프로 LTE는 버즈라이브를 사은품으로 준다. 워치5 LTE는 풀커버 스타일링팩 또는 스트랩링 1종을 지원한다.
버즈2프로 출고가는 27만9000원이다. 콜라보 무선 충전기를 사전구매자에게 선물한다. 9개 브랜드 중 1개를 랜덤 지급한다. 콜라보 커버 20% 할인 쿠폰도 준다.
삼성전자는 워치5 시리즈와 버즈2프로도 중고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9월30일까지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 ▲갤럭시 도슨트 투어 ▲갤럭시 투 고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