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이 약 333억원을 기록했다.
27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회사 올해 2분기 매출액(연결기준)은 약 1090억원, 영업손실은 약333억원, 당기순손실은 약 316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0년 4분기 이후 1년 반만에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위믹스 플랫폼이 온보딩 계약과 출시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열혈강호', '크립토볼Z', '사신' 등 새로운 게임을 상반기 선보였고, 연내 100개 게임 출시 목표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분기에는 게임 개발사 및 블록체인 기업에 대한 투자 결실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보유 지분을 일부 매각해 약 1187억원 수익을 거뒀고,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알타바(ALTAVA)와 팬시(FANC)도 각각 토큰이 국내외 거래소에 상장되며 가시적인 투자 성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하반기 위메이드는 ▲위믹스 3.0 중심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본격화 ▲인터게임 이코노미를 통한 게임 경제 연결과 실제 경제 확장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모든 블록체인 코인이 유틸리티를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위믹스는 게임을 통해 쓰임새를 증명했기에 더욱 공격적인 행보로 시장을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현재 테스트 중인 위믹스 3.0을 잘 다듬어서 더욱 개방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독보적인 글로벌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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