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세아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다시 한번 위믹스 매입에 나섰다.
위메이드는 장 대표가 7월분 급여도 위믹스 매입에 투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장 대표가 사들인 위믹스는 1만5198개다.
이는 지난해 위메이드 보유분 배당금과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급여로 매입한 것에 이어 5번째다.
이로써 현재까지 장 대표의 위믹스 토큰 보유량은 총 6만6456개가 됐다. 매수 평균가는 4436원이며 총 매수금액은 2억9480만원 가량이다.
장 대표는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자신의 보상을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37분 기준 장 대표 위믹스 수익률은 -18.85%로 손실을 기록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AST는 무료 OTT?…“뉴 아이디, 스크린 기반 브랜드로 도약”
2025-04-26 07:00:00[DD퇴근길] 트럼프 주니어, 韓 찾는다…정용진 초청에 재계 총수 면담
2025-04-25 17:03:56SKT, 해킹사태 수습 ‘시험대’...“진상규명은 아직, 이용자 보호 집중”(종합)
2025-04-25 14:45:57신세계라이브쇼핑, 울릉도 관광 활성화 도모…“차별화된 여행 상품 운영”
2025-04-25 14:08:47[일문일답] SKT “진상규명 기다려달라...2중 3중 이용자 보호 집중”
2025-04-25 14:02:03[DD's톡] 'SKT, 카카오 지분 매각'에 양사 주가 희비 엇갈려
2025-04-25 11:31:10구글 모회사 알파벳, 1분기 '깜짝 실적'…광고 부문 성장 견인
2025-04-25 17:09:06경주 개관 미디어아트 전시관, '덱스터' 자회사가 만든다
2025-04-25 16:39:44[콘텐츠뷰] "겹사돈·전공의 미화 논란?"…정면돌파 택한 '언슬전생'
2025-04-25 16:02:21'2초 노출에 2500만원'…웹툰 플랫폼, 콘텐츠 넘어 '광고 신시장' 연다
2025-04-25 15:59:30MS, 혐한 논란에 사흘 만 공식 입장… “출시 지연에 사과”
2025-04-25 14:02:42[DD's톡] 고개 못 드는 엔씨 주가… ‘아이온2’가 구할까
2025-04-25 13:5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