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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올림피아 자그놀리’ 전시회에 고객 500명 초대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뉴욕이 먼저 주목한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올림피아 자그놀리 전시회에 지니뮤직 고객을 초대한다.

지니뮤직은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 라이프 이즈 컬러(Life is Color)’ 전시회를 주최하는 디커뮤니케이션과 협력해 지니 유료고객 500명을 초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올림피아 자그놀리 작품 150여편이 전시된다. 일러스트 작품 외에도 키네틱 아트, 비디오 아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을 만날 수 있가. 유니클로, 디올 등 브랜드와 협업한 작품도 공개된다.

지니뮤직은 이번 전시회에 어울리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였다. 지니 매거진 이벤트를 통해 전시회 기대평을 남긴 유료고객 500명에게 전시회 티켓을 1인 2매씩 제공한다. 프로모션 참여는 오는 10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지니뮤직 유료고객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전시회 현장에서 20%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장 할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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