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전자증빙 협업툴 전문기업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며, 공급가액의 70%(최대 280만원)까지 보조금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공급가액의 30% 및 부가가치세는 수요기업이 부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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