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전자증빙 전문기업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는 ‘빠른 마감 솔루션’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니포스트가 취득한 특허는 공급자가 발송한 세금계산서 이메일을 즉시 수집해 로봇이 세금계산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ERP 연계 및 ‘계정과목과 적요’를 입력 받아 매입전표를 작성해 통상 3일이 소요되던 매입전표 작성을 이메일 파싱, XML 추출 및 처리로 당일 매입전표 작성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상목 권한대행 "R&D 30조원 시대 열 것"…과기 투자 늘린다
2025-01-21 15:50:54“규제화된 자율규제”…홈쇼핑 송출수수료 갈등 해답 제시됐다
2025-01-21 15:18:20애물단지 28㎓, 실증부터?…수요 찾기 미지수 [IT클로즈업]
2025-01-21 12:43:11홍범식 LGU+ 사장, 첫 현장경영…"기본기 튼튼해야"
2025-01-21 10:09:58[DD퇴근길] '애플' 美 대규모 투자, 트럼프 덕?…스벅, 아메리카노 가격 오른다
2025-01-20 17:07:39“규제 대신 이것”…전문가가 제시한 K-플랫폼 키우기 전략은
2025-01-21 15:41:33美 퇴출 위기 틱톡, 트럼프 덕분에 ‘75일’ 시간 벌어
2025-01-21 15:19:13넥슨 ‘블루아카이브’, 4주년 업데이트로 일본 매출 1위 탈환
2025-01-21 15:01:34아이템 확률 표시 위반시 3배 배상… 게임법 개정안 8월1일 시행
2025-01-21 14:47:01액션스퀘어 장현국 대표, 첫 투자처로 덱사스튜디오 점찍었다
2025-01-21 14:46:49규제 반대론자 모인 트럼프 2기…韓 플랫폼만 ‘샌드위치 신세’ 되나
2025-01-21 10:5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