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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청기 ‘블루스카이’ 신제품 선봬

- 청정면적 60㎡ 기준 출고가 54만90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 기자] 삼성전자가 공기청정기 제품군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는 2022년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블루스카이 5500 ▲블루스카이 3100 2종이다. 사용면적은 ▲5500 60제곱미터(㎡) ▲3100 33㎡다. 출고가는 ▲5500 54만9000원 ▲3100 26만9000원이다.

3단계 청정 시스템을 갖췄다. ▲극세필터 ▲숯 탈취필터 ▲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했다. 0.01마이크로미터(㎛) 크기 먼지를 99.999% 걸러준다.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원격제어 ▲소모품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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