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270개 기업 참여 예정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2022’이 오는 3월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지산업협회 및 코엑스 주관이다.
올해는 국내외 270개 기업이 참석한다. 국내 배터리 3사는 물론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위 중국 CATL도 등장한다.
고려아연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SK넥실리스 원준 칼자이스 베이커휴즈 성일하이텍 등 배터리 원료부터 소재·부품·장비 기업들도 부스를 차릴 예정이다.
동시 진행되는 ‘제 11회 더배터리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배터리 시대의 서막’이라는 주제로 10개국 20여명 글로벌 전문가가 연사로 나선다.
같은 기간 'xEV TREND KOREA 2022‘도 개최한다. 올해 출시되는 전기차(EV) 모델들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인터배터리2022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전시 관람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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