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기업 시놀로지는 오는 28일 ‘현대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파일 서버’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놀로지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는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가 일상화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따른 기업 파일 서버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놀로지는 “코로나19와 장기적인 공존이 필요한 상황에서 파일 서비스가 조직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도록 보관하는 방법, 회사 운영 모델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지 여부, 정보기술(IT) 관리의 실시간 제어 등은 기업의 파일 서버 아키텍처 계획에서 신중하게 평가해야 하는 주요 지표”라고 강조했다.
시놀로지는 웨비나를 통해 ▲팬데믹 시대 근무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파일 서버의 공통 과제 3개 분석 ▲시놀로지 NAS의 현대적인 파일 서버 설정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놀로지 NAS를 통해 서비스 가용성과 데이터 보안을 함께 극대화하고 실시간 정보기술(IT) 관리를 강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웨비나는 28일 오후 3시30분 진행된다. 디지털데일리의 웨비나 플랫폼 DD튜브에서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현대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파일 서버] 시놀로지 드라이브 웨비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코로나가 전세계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하이브리드 원격 근무가 새로운 기업 근무 환경이 된 이 때, 많은 조직은 파일 서버가 원격 액세스 요구 사항 및 보안 정책을 충족할 수 없다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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