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협회 현황 및 최근 활동을 보고하고 ▲2019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안)▲2020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신임 임원 및 변경(안)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전임 협회장이었던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고문으로 위촉됐다.
전일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사무국장은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과 전자문서에 대한 관심 고조로 신규 회원사가 늘고 있다”며 “전자문서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성규 신임회장은 “전자문서 산업은 일반 정보기술(IT)산업과는 달리 법제도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산업이다. 협회가 정부와 민간을 연결하는 구심점이 돼야 한다”며 “회원사 간 네트워킹과 정책당국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해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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