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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지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를 입은 중국을 돕는다고 1일 밝혔다.

중국삼성은 세균차단 마스크 100만개와 방호복 1만벌 등 3000만위안(약 51억3000만원)을 중국적십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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