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8월 멤버십 주말의 특권, 호캉스‧건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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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8월 멤버십 주말의 특권, 호캉스‧건강식”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9-08-09 10:17:59

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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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LG유플러스가 호캉스‧건강식 등 무더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을 준비했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8월 ‘U+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으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 ▲뚜레쥬르 ▲GS프레시 삼계탕 ▲U+패밀리샵 LG생활건강 상품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에서는 오는 10일 이후 모든 멤버십 고객에게 2인 조식이 포함된 숙박권을 최대 30% 할인 제공한다. ‘더 라운지’ 카페에서는 호텔 숙박 여부와 상관없이 망고빙수를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17일 선착순 2만명에게 뚜레쥬르에서 2만원 이상 구매 때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4일에는 GS프레시에서 선착순 3000명에게 삼계탕 2묶음 상품을 1만원 할인한 4000원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31일에는 U+패밀리샵에서 LG생활건강 여름기획 상품 2종 중 1개 상품을 할인한다. 5만2000원 상당의 ‘홍삼진 앰플’은 선착순 1000명, 2만원 상당의 ‘오가니스트 촉촉쁘띠가든 세트’는 선착순 2000명에게 각각 50% 할인한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