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마감이 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불참을 선언, 토스의 인터넷전문은행 추진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다.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는 21일 자사가 주도해 온 제3 인터넷 전문은행 컨소시엄 전략 방향 및 컨소시엄 구성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신한금융이 최종적으로 불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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