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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임용 화면, QLED 최고”

- 자동차 경주 게임 ‘프로젝트 카스2’ 후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TV와 모니터 알리기에 한창이다.

삼성전자(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자동차 경주 게임 ‘프로젝트 카스2’ 체험 이벤트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날과 21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65인치 QLED TV 6대와 29인치 QLED 게이밍 모니터 7대를 제공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희만 상무는 “최고의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2와 게임에 강한 삼성 QLED 디스플레이는 레이싱 게임 팬에게 최고의 조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게임 업계와 협업해 소비자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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