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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컨콜] 국내 현금보유량 전체의 40% 수준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6-11-29 10:07:39
이수환

삼선전자는 29일 열린 전략 업데이트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규모가 27조원이 되는데 규모가 큰 회사라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운전자금을 유지해야 하고 M&A도 성장위해 필수적”이라며 “국내 현금보유는 전체 보유분의 40%밖에 안 된다. 자금 수요 충당하려면 차입을 해야 하지만 제한적이다. 보유현금을 안정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앞선 수요를 충당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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