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는 28일 개최된 201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체 트렌드로 보면 10나노가 가장 효과적이고 상용화에 적합한 공정”이라며 “7나노는 언제든지 시제품을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다. 문제는 상용화 시기이며 EUV는 7나노 도입하는 시점에 맞춰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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