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민형기자] 알로코리아(www.allokorea.com 대표 박시범)는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프린팅한 보조배터리 ‘알로100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2개의 USB 출력단자(2.1A, 1A)를 채택했으며 8000mAh의 용량을 갖췄다. 입력단자는 마이크로5핀이며 배터리 완충까지는 약 5시간(2A 입력)이 소요된다. 인터넷쇼핑몰과 롯데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9000원이다.
<이민형 기자>kik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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