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여신금융협회(회장 김근수)가 16일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 지원 사업'사업자로 한국스마트카드를 선정했다.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는 22일 향후 여신금융협회 및 밴업계와 긴밀히 협의해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는 대중교통, 택시 등 공공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대표적인 영세가맹점 상권인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편결제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한편 한국스마트카드는 “여신금융협회, 영세가맹점, 관련업계와 소통해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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