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엔터테인먼트와 체험행사 개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태블릿 ‘갤럭시탭S’ 띄우기에 한창이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지난 24일부터 28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코믹콘) 2014’에서 갤럭시탭S 프로모션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믹콘은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매년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마블엔터테인먼트와 같이 했다.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와 마블 전시관에서 갤럭시탭S로 인기 영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편 갤럭시탭S는 초고해상도(WQXGA, 2560*160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 한 태블릿이다. 국내는 8.4인치와 10.5인치 2종을 출시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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