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운영 중인 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에서 생활용품을 상시적으로 최대 75% 할인해 판매하는 ‘생필품 끝장세일 특별관’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대해 티몬은 “생필품 특별관의 제품들은 직매입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최저가 수준의 가격을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휴지나 샴푸 등 필수 생활 소모품부터 아이들 참고서나 제습기, 빙수기 등 평소 티몬에서 인기를 끄는 소비자 선호 제품 30여종을 엄선,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하성원 티켓몬스터 최고운영책임자는 “생활에 꼭 필요하면서 자주 소비하는 제품들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생필품 끝장세일 특별관을 오픈했다”며 “소비자들의 혜택을 강화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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