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삼성전자(www.samsunc.om/sec 대표 권오현)가 8일(현지시각)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 진공관 앰프를 내장한 사운드바를 비롯한 A/V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사운드바는 막대 형태의 디자인으로 오디오 풀세트를 갖춘 홈시어터보다 공간 활용에 유리하며 주로 TV와 연결해 사운드를 강화하는데 사용된다.
삼성전자 사운드바(모델명 HW-F750)는 진공관 앰프를 적용해 풍부하고 따뜻한 소리가 특징이다. TV와 사운드바를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는 ‘사운드 셰어’를 탑재해 케이블 연결 없이 깔끔한 설치가 가능하다.
리모컨의 버튼 클릭 한 번으로 TV와 사운드바를 연결하는 ‘에어트랙 온’도 적용했다. 높이와 회전, 기울기 등을 인식해 소비자가 제품을 완벽한 위치에 설치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설치 상황에 따라 최적의 사운드를 찾아 주는 ‘자이로스코프’ 센서도 눈에 띈다.
또한 삼성전자는 블루투스 스피커(모델명 DA-F60)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스마트 기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제품군으로 복잡하고 지저분한 케이블 연결이 필요 없다. 근거리무선통신(NFC)이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스마트폰과 연결된다.
이 외에도 질화갈륨(GaN)을 앰프 소재로 활용해 원음 재생 능력을 높인 홈시어터(모델명 HT-F9750W), HD급 동영상 해상도를 울트라HD(UHD)급으로 높여 주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 F7500) 등 다양한 A/V 신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이선우 부사장은 “A/V 신제품으로 소비자가 프리미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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