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오는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3’에서 자동차 정보통신기술(IT) 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자동차는 빠른 속도로 IT화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이며 CES에서는 지난 2008년 기조 연설자로 제너럴모터스(GM) 릭 왜고너 회장이 나선 이후 꾸준히 참가 업체가 늘고 있다.
이후 CES에서는 자동차 업계 주요 임원진의 기조 연설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서도 자동차와 IT 기술이 융합된 제품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스마트카(Smart Car)’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셈이다.
올해 CES에는 자동차 상위 7개 업체가 참가한다. 미국 3대 자동차 회사인 GM, 크라이슬러, 포드를 비롯해 아우디, 스바루, 현대기아자동차가 첨단 스마트 카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델파이, 파이오니아와 같은 전장 업체도 110여개에 달한다.
이들 업체는 인포테인먼트와 텔레매틱스 기능을 갖추고 고도화된 네트워크 접근성을 가진 자동차를 ‘커넥티드 카’ 솔루션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전기차’, ‘안전운전’ 테크존을 따로 마련해 조만간 상용화될 첨단 스마트카 기술이 소개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자동 충돌 회피, 차선 감지, 주차 속도 모니터링, 운전자 졸음 감지, 차세대 위성항법장치(GPS) 등이다.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EA) 게리 샤피로 회장은 “CES2013에는 최대 규모의 자동차 업체가 참가하며 컨벤션센터뿐 아니라 외부에도 데모를 전시해 첨단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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